공부법
유창하게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잘 안 되는 이유
목표가 막연하면 무엇을 해야 할지도 정해지지 않습니다. 구체화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유창함은 목표가 되기 어렵습니다
유창하게 말하고 싶다는 것은 방향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도달했는지 판단할 기준이 없어 언제까지 해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래 하고도 늘지 않는다는 인상이 남습니다.
상황으로 바꿔보기
누구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로 바꾸면 목표가 됩니다. 해외 거래처와 화상회의에서 의견을 말하는 것, 여행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설명하는 것처럼요. 이렇게 잡으면 준비할 내용도 정해집니다.
기한을 붙이기
기한이 없으면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립니다. 시험처럼 날짜가 정해진 것이 아니어도, 스스로 시점을 정해두면 배분이 달라집니다. 반년 뒤 출장, 연말 발표처럼 실제 일정에 붙이는 편이 좋습니다.
너무 크게 잡지 않기
한 번에 모든 영역을 올리려 하면 어디에도 시간이 충분히 가지 않습니다. 한 분기에 하나씩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번에는 발화 속도, 다음에는 어휘 폭 하는 식입니다.
도달했는지 확인할 방법
목표를 세울 때 어떻게 확인할지도 함께 정하십시오. 녹음해서 비교하거나, 특정 상황을 실제로 해보거나, 시험 점수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확인 방법이 없으면 목표도 흐려집니다.
달성하면 다시 세우기
목표를 이루고 나서 다음을 정하지 않으면 그 지점에서 멈춥니다. 도달 시점에 다음 목표를 세워두면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