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며칠 만에 멈추는가
첫날에 열 문장을 쓰고 다음 날 부담을 느껴 그만두는 경우가 흔합니다. 일기는 분량이 정해져 있지 않아 매번 얼마나 쓸지 판단해야 하는데, 이 판단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세 문장으로 고정하기
분량을 미리 정해 두면 판단할 일이 없어집니다. 세 문장이면 몇 분 안에 끝나고, 부담이 없으니 다음 날에도 이어집니다. 늘리고 싶은 날은 늘리되 기준은 세 문장으로 둡니다.
같은 틀을 반복하기
오늘 한 일, 그때 느낀 것, 내일 할 일처럼 틀을 정해 두면 무엇을 쓸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같은 틀을 반복하면 그 안에서 쓰는 표현이 정확해집니다.
교정을 받아야 의미가 있습니다
틀린 문장을 계속 쓰면 틀린 채로 굳습니다. 일기의 값어치는 교정에서 나옵니다. 수업에서 그날 쓴 세 문장을 읽고 함께 다듬는 방식으로 쓰면 별도 준비 없이 재료가 생깁니다.
사전을 언제 볼 것인가
쓰는 도중에 사전을 찾으면 흐름이 끊기고 시간이 늘어납니다. 모르는 단어는 한국어로 두고 일단 끝까지 쓴 뒤, 마지막에 한 번에 찾는 편이 유지에 유리합니다.
수업과 함께 쓰면 더 남습니다
혼자 하는 학습은 교정을 받을 수 없어 틀린 채로 굳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 방법으로 준비한 것을 수업에서 실제로 써 보고 다듬으면 자기 표현으로 정착합니다.
영어회화 과정 보기
한 회차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정해진 교재를 순서대로 나가는 방식이 아닙니다. 학습자가 말해야 하는 상황을 재료로 삼고, 매 회차 같은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 도입
- 지난 수업에서 다룬 표현을 짧게 확인합니다. 여기서 막히면 그날 재료를 조정합니다.
- 본론
- 준비한 상황이나 가져오신 자료로 대화를 진행합니다. 강사가 오래 말하지 않고 학습자 발화 시간을 최대로 잡습니다.
- 교정
- 말하는 도중에 매번 끊지 않습니다. 한 덩어리를 마친 뒤 모아서 짚습니다.
- 정리
- 그날 나온 표현 중 쓸 만한 것을 골라 남깁니다. 다음 수업 도입에서 다시 나옵니다.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해 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체험 수업은 비용 없이 진행합니다. 강사와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한 뒤 등록 여부를 정하시면 됩니다.
- 레벨테스트10문항, 2~3분이면 끝납니다. 현재 단계와 학습 유형이 나옵니다.
- 상담결과를 함께 보며 목적과 낼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합니다. 전화 10분과 화상 20·30분 중 어느 쪽이 맞는지도 이때 정합니다.
- 체험 수업배정 예정 강사와 실제 수업을 한 번 해 봅니다. 설명 방식과 말하는 속도가 맞는지는 해 보기 전에는 알기 어렵습니다.
- 과정·강사 확정체험 후 맞지 않으면 다른 강사로 바꿔 다시 진행합니다.
- 시작고정 시간을 잡고 시작합니다. 진행 중에도 목적이 바뀌면 재료와 비중을 조정합니다.